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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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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제2회 스마트폰 교실',이민사회에서 세대가 서로 돕는 디지털 학습의 장 열려
함부르크, 2025년 11월 8일 — 함부르크 시내 Volkshochschule에서 7명의 시니어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법과 피싱범죄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제 2회 스마트폰 교실이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는 Google 지도로 길 찾기, HVV·Deutsche Bahn 대중교통 앱 활용,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예쁘게 찍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시니어들이 평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스마트폰 문제를 함께 살펴보며 방법을 찾아 나갔고, 젊은 세대의 안내로 여러 기능을 빠르게 익혔다.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을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보면서, 새로운 기술의 편리함을 체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이민사회에서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도움을 주고받는 상호지원의 자리가 되었다. 행사를 진행한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이하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
5 hours ago1 min read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주최, '북독일 차세대 한인축구 빅매치'부터 세대 어우르는 추억의 놀이까지
한인사회 세대 간의 유대감과 추억을 되살린 하루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는 지난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함부르크 TSV08 Eppendorf에서 추억의 운동회가 열렸다. 가을의 높은 하늘 아래,...
Sep 231 min read


제1회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만남의 광장 : Treffpunkt Korea'
한국과 독일, 그리고 세대를 잇는 공감의 축제 지난 2025년 7월 20일(토), 함부르크 MARKK 민속박물관에서 한아름 한인회(회장 이하리) 주최로 ‘제1회 만남의 광장 – Treffpunkt Korea’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한국과...
Jul 28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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