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추억의 운동회」, 250여 명의 함부르크 한인이 함께한 가을날
지난 2026년 9월 26일,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가 주최한 제3회 「추억의 운동회」에 250여 명의 함부르크 한인이 모였다. 가을의 문턱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운동장을 찾아 다양한 놀이와 경기를 즐기며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오전 11시 30분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이하리 한아름 한인회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김세호 부총영사와 장현두 자문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하리 회장은 재외동포청의 지원과 함부르크 한인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이러한 도움 덕분에 「추억의 운동회」를 3회째 이어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체조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안팎게임과 비석치기, 신발던지기, 미션달리기 등 어린 시절 운동회에서 즐겼던 놀이를 차례로 즐겼다.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놀이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운동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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